본문 바로가기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과 '만담 콤비'…'은근 잘 어울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06 18:32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신세경·박유천 연기 극찬… "전체적으로 모두 만족"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화가 ‘만취’가 신세경의 연기를 칭찬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원작자 만화가 만취는 첫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를 본 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에 대한 호평을 올렸다.



만취는 “인물이 가볍게 뜨지 않고 귀엽고 알콩달콩하다”며 “무거운 메인 사건을 중심으로 곁가지 구성도 좋고 박유천님이야 당연히 잘 어울리고 멋있고! 신세경님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엄청난 연기에요!”라며 남녀주인공 박유천과 신세경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이어 “아주 좋네요! 정말 좋습니다! 드라마에 쓰시라고 만화에 썼던 120종의 냄새모양 브러시를 보내드렸는데 정말 예쁘고 멋있는 움직임이 됐어요. 생각보다 훨씬 괜찮네요. 처음 병원에 냄새가 퍼지면서 새아의 처음이 저랬을지 상상해보게 되네요. 아이스크림 가게와 미용실 강도 추적으로 간단한 수사 과정 설명이 알기 쉽고 캐쥬얼하다. 무엇보다 영상이 참 예쁘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또한 만취는 “냄새 CG에 막 터졌습니다. CF가 눈 안에 들어갔다 나왔어요. 정말 멋집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사진 SBS 방송 캡처]


이날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 1회에서는 미용실 강도를 추격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초림(신세경 분)의 차에 치인 최무각은 의도치 않게 오초림과 함께 범인을 추격하게 됐다. 냄새를 보는 능력을 가진 오초림은 범인의 몸에서 풍긴 냄새로 찜질방에 숨어든 범인을 찾아냈다.



한편 신세경·박유천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의 트위터를 본 네티즌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정말 만족하신 듯”,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냄새를 보는 소녀라니 특이한 소재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사진 SBS 방송 캡처·중앙포토]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