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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서해5도 지원특별법 조속처리 호소

중앙일보 2015.04.06 16:39
새누리당 박상은(재선,인천 중-동-옹진) 의원은 6일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진영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을 방문해 ‘서해5도 지원특별법 개정안’과 ‘도서지역 대중교통 육성법’의 조속한 처리를 호소했다.



‘서해5도 지원특별법 개정안’은 중국 어선 불법조업에 따른 어민들의 어구(漁具)손실에 대해 정부가 보상토록 하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이 개정안은 그동안 정부의 반대로 해당 상임위인 안전행정위원회조차 통과하지 못하다가 지난 2월 행정자치부와 수차례의 논의 끝에 ‘어구손실 보상’ 부분에 대해 합의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다른 법안 때문에 소위를 파행시키는 바람에 상임위조차 통과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또 “도서지역 대중교통 육성법도 도서 지역과 육지간의 이동을 위해 반드시 필용한 법안”이라며 “4월 임시국회에서 서해5도 어민들과 도서지역 주민들의 애끓는 마음을 헤아려 해당 법률안을 조속히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대해 우윤근 원내대표 등은 “서해5도 지원특별법은 4월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시키도록 하고 도서지역 대중교통 육성법은 당내 의견을 수렴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하 기자 wormhole@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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