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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타임100' 온라인 투표 2주째 1위…무슨 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06 10:08
‘씨엘’. [사진 타임]




미국 솔로 데뷔를 앞둔 걸그룹 2NE1(씨엘·산다라박·박봄·공민지) 리더 씨엘이 2015년 ‘타임 100’ 온라인 투표 후보에서 2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5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실시하는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하 ‘타임 100’) 온라인 투표에서 씨엘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타임 100’ 온라인 투표 후보를 자사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씨엘은 올해의 ‘타임100’ 온라인 후보 158명에 오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및 레이디 가가, 비욘세, 리한나, 샘 스미스, 테일러 스위프트,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으로는 씨엘이 유일하다. 이로써 씨엘은 비와 싸이에 이어 한국 연예인 중에서는 세 번째로 '타임 100' 온라인 투표 후보에 명함을 내밀었다.



씨엘은 지난 25일 레이디 가가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5일 오후 현재까지 1위를 지키고 있다. 씨엘은 현재 5.8%를 득표, 2위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1.8%포인트 차를 보이고 있다. 이어 3위 레이디 가가(3%)나 3위 엠마 왓슨(1.9%)과 4위 달라이 라마(1.8%)등이 올랐다.



한편 타임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해 ‘타임 100’을 뽑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진행되는 ‘타임 100’ 온라인 투표는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해당 인물이 ‘타임 100’에 포함돼야 하는지 묻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그 순위는 13일 공식 발표된다. 타임 측은 이 결과를 일정 부분 반영한 뒤 자체 선발 기준을 통해 선정한 ‘타임 100’ 최종 리스트를 16일 최종 공개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씨엘’. [사진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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