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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심장은 한반도 … 유엔 사무국 유치해야"

중앙일보 2015.04.06 00:06 종합 24면 지면보기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77·사진) 회장이 『아시아의 심장, 한반도 UN본부』라는 책을 냈다. 그는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유엔을 한반도에도 유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성 회장은 세계 인구의 60%, 지구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아시아의 심장이 한반도라는 점에 주목했다. 현재 유엔은 뉴욕 본부와 스위스 제네바, 오스트리아 빈, 케냐 나이로비 4곳에 사무국이 있다. 그는 “남한에 유엔 사무국을, 북한에 유엔 산하기구 일부를 분산 설치하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1964년 동양방송(TBC)에 입사한 그는 KBS 앵커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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