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내 첫 해저 분화구 중앙일보 2015.04.02 00:33 종합 18면 지면보기 국립해양조사원은 2007년 제주도 서귀포 표선항 남동방 4㎞ 해역 바닷속에서 발견된 수중 웅덩이를 조사한 결과 국내 첫 해저 분화구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웅덩이는 남북 방향으로 660m, 동서 방향으로 430m, 최고 깊이 64m로 축구장 16.5배 규모다. 사진 2는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 에서 박인선 해양조사원 담당 사무관이 해저 분화구 모형으로 설명하는 모습. [세종=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분화구 국내 해저 분화구 결과 국내 박인선 해양조사원 AD Innovation Lab 성공한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경이로운 바디프랜드 묻지마 투자 NO! 건전한 투자 YES! 내가 꿈꾸는 직업세계를 찾는 대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