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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자유로서의 발전』 外

중앙일보 2015.03.31 00:30 종합 26면 지면보기
『자유로서의 발전』



(아마르티아 센 지음, 김원기 옮김, 갈라파고스 펴냄, 2013년)




아시아 최초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저자 아마르티아 센은 발전의 궁극적인 목적은 민주주의와 자유의 확장이라고 말한다. 한국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가 성장한다면 많은 사람의 ‘자유’도 늘어나야 한다는 뜻이다. 개인의 자유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실질적인 자유라고 힘주어 말한다. 성장과 발전을 통해 대부분의 사람이 점점 행복해지고 자유로운 삶을 얻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박남범 외 지음, 서해문집 펴냄, 2014년)




청년실업부터 기회비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풀어낸 책이다. ‘<방가? 방가!>부터 <빌리엘리어트>까지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리얼한 경제 이야기’라는 부제에 어울리게 딱딱하고 어려운 개념들을 현실적으로 들려준다. 나와 무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생활과 직접 관련된 일이라는 사실을 영화와 경제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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