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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중앙선데이 2015.03.28 16:04 420호 33면 지면보기
[책]

YG는 다르다

저자: 손남원
출판사: 인플루엔셜
가격: 1만4900원
YG는 이제 한낱 연예기획사가 아니다. 의류·화장품·광고에까지 진출해 ‘복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서의 행보를 펼치고 있다. 책은 10년간의 취재를 통해 YG 성공 스토리의 면면을 소개하고, 그 중심에 있는 양현석 회장, 양민석 대표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이를 통해 역발상·도전·열정 등으로 요약되는 YG만의 철학을 담아낸다.

메모로 나를 경영하라
저자: 오경수
출판사: 상상미디어가격: 1만5000원
정보통신업계 CEO와 학회장 등을 두루 거친 저자가 메모의 노하우와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메모 습관이 어떻게 정보와 인맥 관리, 경영에 접목되는지를 경험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메모란 단순한 적기가 아닌, 과거 기록물과의 조합· 분석·평가를 통해 부가가치를 얻는다는 점을 설파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7

감독: 제임스 완
배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등급: 15세 관람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받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가운데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혼란에 빠진다. 도미닉의 집에서 폭탄까지 터지고, 이들을 차례로 제거하려는 악당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정체가 드러난다.

파울볼
감독: 조정래, 김보경
배우: 김성근, 고양원더스선수들
등급: 전체 관람가
‘고양 원더스’와 김성근 감독을 다룬 다큐멘터리. 전직 야구 선수부터 헬스 트레이너, 대리 운전기사까지 오직 프로를 꿈꾸는 이들이 ‘야신’을 만났다. 지옥 훈련을 견디며 프로구단 진출만 고대하는 선수들은 3년 만에 90승 25무 6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다.



[공연]

연극 ‘아빠 철들이기’

기간: 4월 3~19일
장소: 국립극장 KB하늘극장
문의: 1544-1555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효 사상을 벗어나 야무진 소녀가장 심청과 철없는 아빠 심봉사의 애증의 부녀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춘향전·홍길동전 등 고대소설 주인공이 총동원되는 이색적인 무대로, 영화 ‘서편제’의 김명곤이 16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남무전-궁의 하루
기간: 4월 1일 오후 8시
장소: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문의: 02-580-3300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대표 남성 무용수 11명이 한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수요춤전’을 위해 기획한 시리즈 첫 작품. 나라의 화평을 염려한 임금이 암행어사를 파견하고, 어명을 받은 암행어사가 전국을 다니며 살펴보는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낸다.



[클래식]

에르완 리샤 비올라 독주회

일시: 3월 31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문의: 02-515-5123
프랑스의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에서 연주한 경험이 있는 연주자다. 독주자로서는 현대음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도 알반 베르크, 파울 힌데미트 등 20세기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한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일시: 4월 2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문의: 02-6303-1977
손열음ㆍ김다솔(피아노), 권혁주ㆍ김재영(바이올린), 이한나(비올라), 김민지ㆍ이정란(첼로) 등 쟁쟁한 독주자들의 실내악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다. 프로코피예프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부터 아렌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1번 등을 들려준다.



[전시]

제 2회 종근당 예술지상; 회화, 현실과 초현실의 사이

기간: 4월 2~13일
장소: 서울 인사동길 가나인사아트센터
문의: 02-736-1020
종근당과 한국메세나협회, 아트스페이스 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젊은 작가 지원을 위한 기획전. 신예 작가들의 플랫폼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2013년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된 류노아·심우현·안두진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미지텔링’전
기간: 3월 25일~4월 14일
장소: 롯데갤러리 본점
문의: 02-726-4456
김두례 작가의 화면은 화려한 오방색이다. 색면이 짙고 강하다. 단순하지만 역동적이다. 그 색채 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오히려 가볍다. 문화사회학자 강득희는 “한국적 모성의 절대적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보편적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는 도정에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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