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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우리결혼했어요, 하차요구 쇄도…"저 맘에 안 들죠?" 표정보니 '생생'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8 18:13
`우리결혼했어요` 헨리-예원 언약식 하차요구 빗발…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헨리` `이태임` [사진 MBC `우리결혼했어요` 캡처]
가상부부가 된 헨리와 예원의 로맨틱한 언약식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예원 몰래 로맨틱한 언약식을 준비하는 헨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예원과 커플이 된 헨리는 제대로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예원 몰래 깜짝 언약식을 준비하는 로맨틱한 매력을 드러냈다.



꽃장식과 케이크로 화려하게 꾸민 플라워 숍에서 헨리는 예원을 위해 직접 고른 드레스를 선물로 건네고, 예원이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마자 브루노 마스의 'Marry you'를 부르는 등 로맨틱한 이벤트를 펼쳤다는 후문.



하지만 종이를 불로 태우면 목걸이가 나타나는 마술쇼를 시도한 헨리는 뜨거운 불에 못 이겨 목걸이를 떨어트리고 심지어 목걸이 줄을 엉키게 만들어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언약식의 하이라이트인 케이크 커팅을 하기 전, 헨리는 예원에게 눈을 감고 소원을 빌라고 제안했다.



이에 예원이 눈을 감고 소원을 빌고 있을 때, 갑자기 표정이 묘하게 변한 헨리가 예원의 입술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입맞춤을 시도하는 모습이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결혼했어요` 헨리-예원 언약식 하차요구 빗발…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헨리` `이태임` [사진 MBC `우리결혼했어요` 캡처]


한편 배우 이태임(29)과 가수 예원(26)의 욕설 논란 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MBC ‘우리결혼했어요’ 게시판이 들썩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에서 이태임은 “반말을 하냐”며 욕을 했고 예원은 사과도 없이 이태임을 계속 바라보기만 했다.



사건 당시 이태임은 예원이 반말을 해서 욕을 했다고 했고, 예원 측은 반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맞섰다. 하지만 영상에서 예원은 이태임에게 또렷하게 반말을 했다. 이로써 예원이 거짓말한 사실이 밝혀졌다.



짧은 이 영상의 후폭풍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영상이 확산되자 우결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 요구가 폭주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헨리' '이태임' [사진 MBC '우리결혼했어요' 캡처]





(아래는 동영상 내 대화 전문)



예원 : ~ 또.



이태임 : 안녕.



예원 : 추워요?



이태임 :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



예원 : 안 돼.



이태임 :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



예원 : 아니, 아니.



이태임 : 너 어디서 반말하니?



예원 : 아니, 아니요.

이태임 : 내가 우스워 보이니?



예원 : 추워가지고. … (2초간 정적)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이태임 : (작은 소리로 무언가 말하는 중 스태프들이 말리러 옴)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지? 응? 그지?



제3자 (스태프 추청) : 왜 그래, 태임아.



이태임 : 반말하잖아, 반말. … 이게 어따 XXX 진짜. 너 X맞기 싫으면 눈 똑바로 떠, XXX. 너는 내가 연예인인 걸 네 평생… (말 잇지 못하고 사라짐)



예원 : 저 미친X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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