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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1안타… '3번 지명타자에 이름 올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8 12:14


 

추신수 4타수 1안타, 주말부터 수비도 복귀… “송구 거리 늘리고 있어”



추신수(33·텍사스)가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캑터스리그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추신수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중 1안타는 8회에 기록한 안타로 득점에 기여했다. 추신수는 1사 1루 상황에서 R.J. 알바레즈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내 1루 주자 카를로스 페구에로를 불러들였다.



추신수는 안타를 치고 상대 우익수 크레이그 젠트리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 이 때문에 타점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이후 헤수스 마르티네스와 대주자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는 앞선 세 번의 타석에서 안타 없이 물러났다. 상대 선발 제시 한을 상대로 1회 좌익수 뜬공 아웃,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틀 연속 지명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는 주말쯤에는 우익수 수비에도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 이후 우익수 수비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그는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팔 통증에서 회복·송구 거리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추신수 4타수 1안타’[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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