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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야구 개막, 야구팬이 뽑은 최고 인기구단은 '삼성'…인기 선수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8 11:52
티켓링크 `프로야구 개막`…야구팬들이 뽑은 프로야구 최고 인기구단은 `삼성` `프로야구 개막` `티켓링크` [사진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가 야구팬들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구단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7일부터 3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2%가 삼성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성별, 연령별로도 고른 인기를 얻었다. 11%를 얻은 롯데가 뒤를 이었고, KIA(9%), 한화(8%), LG(5%)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도 삼성의 인기(13%)가 가장 높았다. 김성근 감독 부임과 전력이 대거 보강된 한화는 지난해에 비해 선호도가 3%포인트 올랐다.



우승 예상팀 조사에서는 삼성(27%)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도 7%포인트나 오른 수치다. 야구팬들은 지난해 통합 4연패를 달성한 삼성이 올해도 무난히 1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넥센·한화·LG가 나란히 3%를 얻어 삼성의 대항마로 꼽혔고, 신생팀 kt의 우승을 점친 응답자는 0.1%로 조사됐다.



삼성 이승엽은 국내 프로야구에 활약 중인 선수 가운데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야구 선수로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뽑혔다. 류현진은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다.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도는 지난해에 비해 3%포인트 떨어진 45%로 조사됐다. 삼성의 연고지인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관심도는 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3년 연속 최하위에 그친 한화의 연고 지역(대전·세종·충청)에선 39%의 응답자만 프로야구에 관심있다고 대답했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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