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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국민 연하남' 서강준과 가상 연애

중앙일보 2015.03.28 00:02 종합 22면 지면보기
JTBC ‘나홀로 연애중’은 VCR 속 연예인과 가상으로 연애를 해보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사상 처음으로 가상 ‘남자친구’와 연애가 진행된다. 그간 VCR에 여자 연예인이 등장한 것과는 달리 남자 연예인이 등장해 가상 남자친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첫 번째 가상 남자 친구는 ‘국민 연하남’ 서강준(사진)이다. 개그우먼 신봉선과 김지민, 소녀시대 유리,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서강준과 가상 연애를 진행한다.



 소녀시대 유리는 가상 남자 친구 서강준이 등장하자 설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MC 성시경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앞서 ‘나홀로 연애중’ 2대 연인으로 출연한 유리는 성시경에게 꼴찌의 굴욕을 안겨준 바 있다. 성시경은 가상 연애 중간 풀어야하는 퀴즈에서 번번이 유리의 마음을 알아맞히지 못하며 중도 탈락했다. 성시경은 유리가 서강준의 매력에 반응할 때마다 언짢은 표정을 지으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뒤끝 작렬’ 성시경의 모습은 28일 오후 11시 확인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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