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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꽃남'과 '국민 첫사랑'

중앙일보 2015.03.24 00:06 종합 23면 지면보기
이민호(左), 수지(右)
배우 이민호(28)와 가수 겸 배우 수지(21)가 열애 중이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만난 것은 한 달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민호·수지 교제 공식 발표
"서로 호감 … 만난 지 한 달 정도"

 2009년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KBS2)의 까칠한 재벌 2세 구준표 역으로 인기를 얻은 이민호는 이후 ‘시티헌터’(2011·SBS), ‘상속자들’(2013·SBS) 등 인기 TV 드라마에 출연해 왔다. 올해 1월에는 첫 영화 주연작인 시대극 ‘강남 1970’(유하 감독)을 선보였다. ‘시티헌터’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민영과 연인으로 발전해 1년 남짓 교제하기도 했다.



 수지는 2010년 4인조 아이돌 걸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이후 멜로영화 ‘건축학개론’(2012, 이용주 감독)에 출연해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미쓰에이는 3월 30일 미니앨범 ‘컬러스’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수지가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을 연기하는 영화 ‘도리화가’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성란 기자 hairp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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