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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숲으로 태교여행 떠나 보세요

중앙일보 2015.03.24 00:01 라이프트렌드 8면 지면보기
출산을 앞둔 예비 직장맘(Mom)은 우울하다. 태아에게 태교음악을 들려주고 싶지만 업무 스트레스만 안겨주는 경우가 많다. 주말만큼은 몸조리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싶지만 잠을 보충하고 밀린 집안일을 처리하느라 태교는 물 건너가기 십상. 이렇게 태교로 고민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나서보는 건 어떨까.


건강한 출산 위한 1박2일 힐링

봄 기운 가득한 4월, 아내와 함께 숲의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새소리, 물소리를 아기에게 들려주는 숲 태교를 추천한다.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웰니스센터 힐리언스 선마을(강원도 홍천)에서 프리미엄 힐링 숲 태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태아는 물론 예비 엄마·아빠 모두를 위한 1박2일 코스다. 모든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한다. ‘산림치유명상’은 숲 속에서 명상지도사의 안내로 음이온·피톤치드·새소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 시간엔 선마을 테라피스트가 남편에게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 요법을 알려준다. 임신 때 튼 살이나 부종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남편이 해주는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



섬유질이 풍부해 ‘천연 변비 치료제’로 불리는 프룬(건자두)은 변비가 잦은 임신부 사이에서 필수 건강식품이다. 캘리포니아프룬협회가 제공하는 신선한 프룬을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골반근육을 발달시키고 순산을 유도하는 ‘리프레싱 부부 요가’도 알짜배기 코스다. 황토찜질방·암반욕·히노키탕·탄산천을 이용하면 체내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10월 임신 중기의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선마을에서 매월 2회, 주말에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ealience.com)를 참조하면 된다.



정심교 기자 jeong.simkyo@joongang.co.kr



우리 남편 바꾸는 4월 힐링 숲 태교



일정 : 4월 11~12일, 25~26일



위치 : 강원도 홍천군 서면 종자산길 122



주요 프로그램 : 산림치유 명상, 리프레싱 부부 요가, 남편이 해주는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 저염식, 탄산수 스파



참가비 : 39만9000원(한 쌍 기준)



문의 및 예약 : 1588-9983, 02-2031-1508



※ 차수별 예약 선착순 5명에게는 현미 동충하초를 원료로 한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15만원 상당)를 무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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