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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8주년, 8가지 변화

중앙선데이 2015.03.21 23:33 419호 1면 지면보기
1. Old Boys, Be Ambitious! 오십대 한창 나이에 명퇴다, 정년이다, 구조조정이다 해서 백수로 내몰린 분들이 많습니다. 고령화로 시니어는 크게 늘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사회적 위상이 썩 좋진 않습니다. 그들이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방법을, 언론인 출신인 손관승 세한대 교수의 ‘수퍼시니어’를 통해 탐색해 봅니다.

국내 유일의 고품격 일요일자 신문 중앙SUNDAY가 창간 8주년을 맞아 지면을 새롭게 바꿉니다.

2. 지방자치 20주년을 계기로 자치 현장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겠습니다. 먼저 안희정 충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등의 단체장(위 사진 왼쪽부터)이 칼럼니스트로 나와 자치행정의 생생한 경험을 들려드립니다. 또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평가에 이어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공동으로 지자체 주민 의식조사도 곧 게재합니다.

3. 광복 70주년인 올해 한국사회과학협의회(회장 임현진)와 함께 ‘대한민국 7대 과제’를 5월부터 연재합니다. 1945~2015년을 관통하는 7개 키워드를 시대별로 정리하면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모색합니다.

4. 출판인 김언호 한길사 대표가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책방을 순례합니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쇠락한 동네까지 되살릴 정도로 지역사회에 큰 힘을 발휘하는 ‘지혜의 숲’에서 한국 출판계, 나아가 한국 문화의 앞날을 그려봅니다.

5. 서울 청담동 ‘메종 드 라 카테고리’의 김민규 등 국내 스타 셰프들이, 함께 일했거나 스승으로 모시고 배웠던 외국 유명 셰프를 소개하는 ‘셰프가 쓰는 셰프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6. 국제사회에 데뷔한 쿠바, 우리에겐 여전히 미답의 땅인 쿠바를 지면으로 체험합니다. 현지에서 한 철을 머물고 돌아온 영화감독 정승구가 쿠바의 다양한 얼굴을 예리한 프레임으로 보여드립니다.

7. 각국 문화를 편견 없이 드러내 인기를 모은 JTBC ‘비정상회담’의 활자판인 ‘글로벌 톡톡’을 신설합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영국·시리아·일본·중국에서 온 글로벌 인턴들이 자기 나라의 속사정, 그들의 시선으로 본 한국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8. 그 남자가 돌아왔습니다. 벗겨진 머리, 삐죽삐죽한 수염,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운 캐리커처의 주인공 김상득 말입니다. S매거진에 연재되는 ‘김상득의 행복어사전’을 놓치지 마십시오. 일상의 소소한 웃음 뒤엔 여운도 오래 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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