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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슈] 화제의 카자흐스탄 女배구선수…너무 예뻐서 ‘고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1 13:13










































카자흐스탄의 청소년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의 미모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1996년생인 알틴베코바는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 청소년 배구선수권(U-19) 대회에 카자흐스탄 대표로 참가했다.



팀은 7위에 그쳤지만 알틴베코바는 182cm의 늘씬한 키와 아름다운 외모로 대회 기간 내내 현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스타로 떠올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알틴베코바의 SNS 친구는 며칠 만에 어마어마하게 늘어나 18만명이 됐으며, 아시아 각국의 팬들은 그에게 선물을 보내기 시작했다.



알틴베코바는 31일 카자흐스탄 인터넷 매체인 Vesti.kz와의 인터뷰에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깜짝 놀랐다. 나는 조국 카자흐스탄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한 평범한 소녀였다"며 "이런 관심이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알틴베코바의 어머니는 "인기는 놀랍지만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하면서 "일부에서 딸에게 모델 제안을 하고 있지만 나는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알틴베코바 SNS,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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