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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분노에 몸서리치는 엄마 연기 절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1 11:22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 [사진 MBC 방송 캡처]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 시청률은?



‘앵그리맘’ 김희선이 여고생으로 변신, 딸을 위한 복수극의 막을 열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앵그리맘’ 2회에서 조강자(김희선 분)는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는 딸 오아란(김유정 분)의 복수를 위해 직접 교복을 입었다.



이날 조강자는 전학생으로 위장한 채 딸이 무단결석 중인 학교에 잠입했다. 조방울이라는 이름으로 여고생 행세를 하게 된 조강자는 마침 비어 있는 딸 오아란의 책상을 쓰게 됐고, 책상 위를 가득 채운 악의적 낙서들에 분노했다. 그 때 왕정희(리지 분) 일행이 시비를 걸어오자 조강자는 “이거 네가 그랬냐”고 소리 지르며 응징을 가했다.



보다 못한 고복동(지수 분)은 “그만하지, 전학생? 계속 나대면 나한테 죽는 수가 있다”며 조강자를 제지했고 조강자는 그 목소리가 얼마 전 자신에게 협박하던 목소리임을 떠올리고 멱살을 잡았다.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 [사진 MBC 방송 캡처]




한편 20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앵그리맘’ 2회는 전국 시청률 9.9%를 기록해 수목극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1회분 방송보다 2.2%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13.7%였다.



김희선이 열연 중인 드라마 ‘앵그리맘’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딸을 지키기 위해 엄마가 학교로 돌아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앵그리맘 김희선이 여고생으로 변신한 것을 본 네티즌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억센 아줌마 연기 파격적”, “앵그리맘 김희선, 앞으로 내용이 흥미진진해”, “앵그리맘 김희선, 학교 폭력에 엄마가 나선다고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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