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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협주곡 '마당' 작곡가 강준일

중앙일보 2015.03.21 02:30 종합 8면 지면보기
한국적 현대음악을 만든 작곡가 강준일(사진)씨가 19일 별세했다. 71세.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인 고인은 서양음악을 독학한 후 음양오행 등 한국의 전통 사상을 조화시킨 작품을 내놨다. 사물놀이와 관현악 협주곡 ‘마당’ ‘푸리’가 대표작이다. 서울음악학회 대표,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이사,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를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지명신씨, 딸 수연·지연씨, 사위 이상구씨(개인사업)가 있다. 빈소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은 22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도 여주. 02-20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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