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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안좋던 죽은 오빠가 찾아왔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실사판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8 08:01




'귀신은 나오지 않지만 집안의 물건들이 멋대로 움직인다.'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에서 나오는 이같은 "심령 현상을 겪었다"는 영국 여성이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북서부 랭커셔주 번리에 사는 도나 에이어스(33·여)는 "집에서 귀신이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그 탓에 지금까지 이사를 5번이나 했는데도 귀신이 자신을 계속 따라다닌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에이어스가 촬영한 영상들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 주방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컵이 스르륵 움직이거나, 포크가 제자리에서 회전을 한다. 또 천장의 조명이 왔다갔다 움직이고 벽에 걸려있던 열쇠가 갑자기 떨어진다. 에이어스는 움직이는 물건의 주변을 카메라로 살피며 자신이 조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에이어스에 따르면, 이같이 기묘한 일이 발생한 것은 2009년부터다. 오빠 폴이 죽은 시점과 일치한다. 그는 "오빠가 죽은 후부터 내가 가는곳마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 우리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았다"며 "오빠가 나를 찾아와 괴롭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장 끔찍했던 기억은 내가 침대에 고정돼 움직이지 못했을 때다.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있다"고 털어놨다.



영상의 진위 여부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Donna ayre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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