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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 없이 태어난 남성, 피나는 노력 끝에 몸짱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8 08:01
























선천성 장애로 왼팔이 없이 사는 한 남성이 피나는 노력 끝에 몸짱으로 변신했다.



유튜브에 지난 1월 29일 올라 온 영상에는 루크 에릭슨(20)의 몸짱 되기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하와이에 살고 있는 루크는 태어날 때부터 왼팔과 폐의 일부가 없다. 게다가 척추가 비틀어지는 척추측만증과 당뇨병까지 앓고 있다. 야외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루크는 포기하지 않았다. 정기적인 등산과 수영, 서핑 등을 통해 체력을 길렀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워다팔루자 피트니스 페스티벌(Wodapalooza Fitness Festival)에 참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루크는 역기와 철봉 운동 등 근력 운동을 통해 몸짱으로 다시 태어났다. 영상을 보면 한 손만으로도 팔굽혀 펴기를 거뜬히 해낸다.







루크는 1년 전부터 자신이 운동하는 과정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해왔다. 그는 "어릴 때부터 내가 무엇이든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의 도전이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 불가능은 없으니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루크는 그동안 촬영한 영상들을 모아 오는 11월 다큐멘터리로 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OfficialBarstarzz 채널, 사진 루크 에릭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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