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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보상판매, '쓰던 기기 반납'→ '갤럭시S6 엣지' 맞불전략…언제부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8 07:27
`아이폰 보상판매` [사진 중앙포토]
애플이 아이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새로운 보상판매 서비스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애플 전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애플이 다음 주 애플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보상판매 정책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안드로이드폰이나 블랙베리를 사용하는 고객이 단말기를 반납하면 새 아이폰 구매에 쓸 수 있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애플 소매점 직원들이 기존 기기의 외관, 기능 등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최종 지급 액수를 정하게 된다.



보상가격은 애플 판매점에서 직원들이 기기의 외관과 작동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되며 이번주 후반부터 소매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경쟁 제품에 대한 보상 판매는 삼성전자도 지난해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아이폰5S 등에 대해 보상판매를 실시,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바꿔줬다.



새 보상정책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애플은 아이폰 보상판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한편 삼성은 새 전략으로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오는 26일 국내에서 공개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주요 대리점과 삼성 모바일스토어에 '체험존'을 열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체험 행사를 시작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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