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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서울시 '낙서습격' 보안대책 마련키로

중앙일보 2015.03.18 00:41 종합 18면 지면보기
서울시는 시내 지하철역 임시차고지(주박지)에 대한 보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호주인 A(26)씨 등 4명이 서울 지하철역 3곳에 침입해 차량에 그래피티를 그려놓고 도주한 한 데 따른 것이다. <3월 17일자 본지 12면> 주박지는 지하철 첫차 시간을 맞추기 위해 차량 한 대가 임시 대기하는 곳이다. 서울시는 주박지로 향하는 연결통로의 잠금장치를 강화하는 한편 주박지 내에 폐쇄회로TV(CCTV)와 무인경비 용역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범행을 저지른 호주인들이 입국하게 될 경우 즉시 통보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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