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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m 절벽 기둥 위에서 펼치는 아찔한 요가 묘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8 00:01






높이가 200m 가까이 되는 절벽 위에서 요가 묘기가 펼쳐졌다. 미국 유타의 댈린 스미스(Dallin Smith·29)가 요가 전문가 케슬리 온딘(Kesley Ondine), 브라이언 모스바우(Brian Mosbaugh)와 함께 만든 작품이다.



1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유타주 모압의 600피트(약 183m) 높이 절벽 기둥 위에서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사막 한 가운데 솟아오른 붉은 절벽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중심을 잡으며 두 남녀가 곡예에 가까운 요가 동작들을 펼친다.



이 영상을 제작한 댈린은 “이번 도전은 지상의 높은 곳에서도 평정을 유지하기 위한 시도였다"며 “이건 단지 요가가 아니다. 심장이 요동치는 300피트(약 91m) 이상의 절벽 기둥 가장자리에 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기술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케슬리와 브라이언은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사람들"이라며 "나와 함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비디오 여러 편을 제작했으며 익스트림 스포츠인 고공줄타기(highlining)를 할만큼 경험이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유튜브 Tri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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