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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이현이의 세탁 노하우…"세탁기 CF 찍으면서 편리한 기능에 반해"

중앙일보 2015.03.17 00:01 라이프트렌드 4면 지면보기
모델 이현이가 애벌빨레를 하기 위해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에 설치된 빌트인 싱크를 사용하고 있다.



라이프 트렌드 │ 리빙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톱 모델 이현이. 최근 JTBC ‘속사정쌀롱’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해 주목받고 있다. 모델,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정신 없이 바쁘지만 결혼 3년차 주부답게 집안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것. 얼마 전 세탁기 삼성 액티브워시 모델로 발탁된 이현이를 만나 라이프 스타일을 들었다.



글=신도희 기자 shin.dohee@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요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얼마 전 세탁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서투르고 어색한 모습도 좋게 봐주신 덕에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 광고를 찍게 됐다. 예전에는 패션모델로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이미지 광고를 많이 찍었다. 그러다 보니 과장된 모습들을 담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광고에서는 실생활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10년 동안 다양한 광고를 찍었는데 요즘 들어 지인들에게 ‘광고 잘 봤다’며 연락이 많이 온다.”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촬영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촬영하는 동안 현장에 설치돼 있던 삼성 액티브워시의 기능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애벌빨래가 가능하도록 개수대와 빨래판이 합쳐진 ‘빌트인 싱크’를 보고 ‘이걸 사용하면 빨래를 편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촬영하면서 직접 사용해 보니 의문점이 사라졌다. 쉽고 빠르게 애벌빨래를 마칠 수 있었다. 평소 오염물질이 묻은 옷이나 셔츠 소매의 때를 꼭 애벌빨래하는 편이라 촬영 내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할 수 있었다.”



-세탁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렇다. 아무래도 패션모델이다 보니 옷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예전부터 옷을 관리하는 법과 빨래를 잘하는 법을 고민했다. 특히 결혼한 후 살림을 하면서부터 세탁에 관심이 더 많아졌다. 이번에 세탁기 모델로 활동하면서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직접 사용하다 보니 일련의 세탁 과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게 됐다.”



-자신만의 세탁법이 있다면 알려 달라.



“빨래할 때는 기본적으로 흰 빨래와 색깔 빨래를 반드시 나눠서 한다. 흰 옷에 다른 색깔이 이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무채색 계열의 프린트가 없는 옷들을 좋아한다. 무채색 계열의 옷들은 잘못 세탁하면 보풀이 일거나 소매나 깃이 누렇게 되기 싶다. 얼마 전부터 삼성 액티브워시를 직접 사용하면서 남편의 와이셔츠 등을 꼼꼼하게 애벌빨래하고 있다. 액티브워시에는 ‘빌트인 싱크’와 물을 급수해 주는 ‘워터젯’이 장착돼 있어 예전처럼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편하게 애벌빨래를 할 수 있다. 애벌빨래를 한 후에는 ‘빌트인 싱크’를 들어올려 힘들이지 않고 세탁물을 세탁조로 바로 넣을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은 무엇인가.



“예전에 쓰던 세탁기는 작동 후 옷이 심하게 엉켜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액티브워시는 세탁물 엉킴이 많지 않다. 또 2개의 다이아몬드 필터가 장착돼 있어 보풀이나 실밥 등 빨래 먼지까지 제거해 준다. 빨래하고 나서 털어낼 때 먼지가 적다. 또 예전엔 필터를 분리하기가 어려워 필터 청소를 자주 할 수 없어 찜찜했다. 그런데 액티브워시는 필터를 분리하기도 쉽고 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 편하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이번 광고를 통해 꾸며지지 않은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 광고를 비롯해 방송, 화보 같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 무엇보다 모델로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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