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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출연 최할리, 뒤늦게 여신 대접…쿨 김성수 "이상형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6 18:19
올스스쿨 최할리




올드스쿨 출연 최할리에…이기상 한민관 한민관 '릴레이 예찬'



올드스타 최할리가 한 라디오프로그램 출연 후 화제로 떠올랐다. 최할리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VJ계의 조상님 최할리, 이기상이 출연했다.



이날 김창렬은 이기상에게 "그 당시 VJ 활동하며 기억에 남으셨던 것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기상은 "최할리 씨랑 처음 시작했을 때가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이기상은 "케이블이 그때만해도 아무도 안 봤다. 시청자 50만 돌파했다고 기념하고 그랬다"며 "청취자 시청자들 카드가 오면 다 같은 동네였다"고 회상했다. 최할리 역시 "그 동네 사는 게스트를 섭외하기도 했었다"며 "저 같은 경우는 이동우 씨가 왔다. 같은 동네라서 청취자들이 굉장히 친근하게 느끼셨다"고 설명했다.



최할리에 함께 출연한 한민관은 "쿨의 김성수가 최근 90년대 활동한 여자 연예인 중 제일 예뻤던 사람으로 최할리 씨를 꼽았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최할리는 "자고 일어나는데 '라디오스타' 보라고 문자가 잔뜩 와있더라. 감사했다"라고 대답했다. 최할리는 "그런데 고백도 못 했다는 말씀을 들었다. 한 번 쯤은 용기 내시지.."라며 말을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할리는 "저는 재밌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말로 마무리 지었다.



최할리 예찬의 피날레는 김창렬이었다. DJ 김창렬 또한 "저도 최할리 씨 팬이었다. 방송 모니터링 하고 그랬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최근 쿨의 김성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90년대 대표 미인으로 최할리를 꼽으며 "이국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성수는 "정말 좋아해서 대시는 못 하고 바라만 봤다"고 털어놓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최할리'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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