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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진핑 ‘개구리론’ 인용 반부패 강조 … 양회 폐막

중앙일보 2015.03.16 01:43 종합 1면 지면보기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15일 폐막했다. 올 양회(전인대와 정협)에서 시진핑(習近平·왼쪽) 주석은 “몇 번의 식사, 몇 잔의 술, 몇 장의 카드(상품권)가 ‘천천히 끓는 물속의 청개구리(溫水煮靑蛙·온수자청와)’를 만든다”고 경고했다. 작은 변화를 무시하면 부지불식간에 삶아져 죽는다는 ‘개구리론’을 내세워 반(反)부패 강화를 재천명한 것이다. 15일 전인대 폐막식 직후 시 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퇴장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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