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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텐트 안에서 석유난로 폭발…남자아이 2명 다쳐

중앙일보 2015.03.15 12:54




























경기도 양평군의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석유난로가 폭발해 남자아이 2명이 다쳤다.



14일 오후 5시30분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의 한 캠핑장의 텐트 안에서 석유난로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텐트 안에 있던 9살, 7살 형제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5000㎡를 태웠다.



경찰은 이들 형제의 부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텐트 안에 있던 난로가 폭발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평=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사진 양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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