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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담배 핀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선고

중앙일보 2015.03.15 12:08
인천지법 약식66 단독 홍예연 판사는 15일 비행기 안에서 담배를 피운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하루 일당 10만원의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로 검찰에 약식기소됐다. 당시 김씨는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은데다 공황장애 등으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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