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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피오르의 나라 노르웨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3 18:09














































수백 만 년 전 북유럽을 덮고 있던 거대한 빙하가 바다를 향해 굴러갔다. 빙하가 깎아 낸 협곡으로 바다가 밀려들어왔다. 빙하가 녹아내린 자리에 거울처럼 빛나는 바닷물이 담겼다. 우리는 이 비현실적인 풍경을 ‘피오르(fjord)’라 부른다. 노르웨이 서남해안에는 노르웨이 5대 피오르로 꼽히는 에이랑에르·노드·송네·하르당에르·뤼세피오르가 모여 있다. 아찔한 빙하절벽, 눈부시게 푸른 바다, 아담한 마을이 한 데 어우러져 노르웨이 피오르 만의 풍경을 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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