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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다정했는데…" 왜? 배두나 결별 공식 인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3 10:37
‘배두나 결별’. [사진 중앙포토]






"저렇게 다정했는데…" 왜? 배두나 결별 공식 인정





배두나(36)와 짐 스터게스(37)의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이 끝났다.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공식 인정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막상 배두나 측이 ‘그냥 친구사이’라고 일축해 의혹만 커졌다.



두 사람은 2012년 미국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처음 포착됐다. 이후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하고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배두나를 칭했지만, 연인 사이임을 시인하지 않았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에 대한 언급을 피하다가 칸 영화제를 공개적으로 누비면서 만남을 공식화했다. 인정 후 동반화보를 찍는 등 일반적인 셀러브리티 커플이 할 수 있는 이상의 행보를 보였다.



1978년 생인 짐 스터게스는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다.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마우스 투 마우스’(05)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08) ‘천일의 스캔들’(08)에서 주·조연급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탄탄히 쌓아왔다. 2008년 영화 ‘21’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하트리스’(09) ‘웨이백’(11)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았다. 특히,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틱한 커플 연기를 펼쳐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 2월 워쇼스키 감독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관객을 만났다. 또 다시 워쇼스키 감독들과 호흡을 맞춘 미국 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배두나 결별’.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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