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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대로…수출 침체에 대한 우려 때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3 09:57
기준금리 1%대로 [사진 중앙포토]




국내 기준금리기 1%대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3월 기준금리를 연 2.0%에서 0.25%포인트 내린 1.75%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8월과 10월 인하 이후 5개월만의 금리 조정이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해 8월과 10월 두 차례 기준금리를 각각 0.25%p씩 인하했었다.



금통위의 이번 결정은 디플레이션 압박 때문에 경기부양 필요성이 높아졌고 세계 각국의 금리인하로 ‘글로벌 환율 전쟁’에서 수출 침체에 대한 우려를 탈피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올 해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대비 0.5%를 기록하며 3개월째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0.3%를 기록한 1999년 7월 이후 15년 7개월 만에 최저치다.



온라인 중앙일보

‘기준금리 1%대로’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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