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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훈텔라르 레알마드리드에게 패하고도 MOM 선정… '대단'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1 18:23
챔피언스리그 16강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에도 불구하고 샬케04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레알 마드리드전 공식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샬케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4-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샬케는 1차전 홈에서 0-2로 패한 것을 극복하지 못하며 1-2차전 합계 4-5로 패해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은 하지 못했다.



1-2차전 합계의 승리는 레알 마드리드가 가져갔으나 이날 경기 최고의 선수로는 샬케의 훈텔라르가 선정됐다. 훈텔라르는 이날 2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 격파의 수훈선수가 됐다.



이날 훈텔라르는 1-1로 맞선 전반 39분 2-1로 앞서나가는 골을 터뜨렸고, 다시 3-3으로 팽팽한 균형을 이룬 후반 39분에는 결승골까지 만들어냈다.



비록 샬케는 이날 승리에도 불구하고 최종 합계에서 밀려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훈텔라르의 2골은 레알 마드리드를 벼랑 끝까지 몰아넣었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바이에른 뮌헨-샤흐타르, 첼시-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챔피언스 리그 16강’[사진 샬케04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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