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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스코트 선글라스 컬렉션 출시…아시안핏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1 18:07
[사진 대광안경상사]




아이웨어 유통업체 대광안경상사(www.dkopt.com)가 아시아인의 얼굴형에 맞춰 디자인한 2015 봄,여름 세인트스코트 선글라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국내 유통되는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는 대부분 서구인의 얼굴에 맞춰 디자인돼 코 받침이 낮고 프레임 커브가 심해 한국인의 두상에 잘 맞지 않았다. 양 볼에 대이고 브리지가 코에 닿지 않으므로 여성의 경우 선글라스 하단부에 화장품이 묻어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특히 시력보정용 렌즈를 삽입할 경우 고 커브로 인한 어지럼증으로 구매 후에도 착용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세인트스코트 선글라스는 서구적 디자인에 아시아인의 두상 형태를 접목시켜 제작했다. “얼굴이 입는 멋진 옷”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된 이 제품은 아세테이트 라인 9모델과 메탈라인 3모델, 총 12모델로 구성됐다.



아세테이트 라인의 경우 무게를 줄이기 위해 소재를 개량, 기존 4mm 프레임 가공 방식에서 벗어나 1.8mm ~ 2mm 두께를 유지했다. 렌즈는 소비자들의 여러 상황별, 콘셉트별 조건에 맞춰 착용할 수 있도록 스모그 렌즈와 Revo 코팅 렌즈로 구성했다. 렌즈 재질은 TAC로 여름철 해양스포츠나 운전 시 빛의 산란을 막아주는 Polarized Lens를 사용했다.



도수 선글라스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명동 아이닥안경(www.eyedaq.com) 김준근 안경사는 “세인트스코트 선글라스는 브리지가 좁고 코 받침이 높아 회선각 확보가 유리해 단초점 선글라스 렌즈는 물론 누진다초점렌즈도 충분히 삽입할 수 있으며, 전면부 커브가 낮아서 안경과 비슷한 시감을 얻을 수 있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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