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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체포 "역삼동 길거리서 필로폰을?" 또 손을 대다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1 16:46
‘김성민 체포’. [사진 중앙포토]




김성민 체포 "역삼동 길거리서 필로폰을?" 또 손을 대다니





배우 김성민이 또 한번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해외에서 마약을 밀반입해 국내 연예인, 청소년 등에게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5명을 구속하고 마약을 구입·투약한 혐의(동일 혐의)로 탤런트 김성민(41)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판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박씨 등 5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150g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성민과 가출청소년인 A(17·여)양 등 10명은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투약 전력이 있는 김성민은 지난해 11월24일 서울시 역삼동 길에서 퀵서비스로 필로폰 0.8g을 전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투약 여부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



한편 김성민은 2008년 4월~2010년 8월 필리핀에서 수차례 필로폰을 들여와 2010년 9월 서울 자신의 집에서 5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성민’ ‘김성민 체포’.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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