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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포럼 기념우표 100만장 발행

중앙일보 2015.03.11 13:28
제7차 세계물포럼 기념우표 100만장이 12일부터 판매된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2일 대구ㆍ경북지역에서 열리는 세계물포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우표 한 종류를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물포럼 기념 우표는 일반적인 우표모양과 달리 물방울 모양의 스티커 우표와 물병형태의 전지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생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물을 다음 세대에 안전하게 물려줘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세계물포럼에서는‘미래를 위한 물(Water for Our Future)’을 주제로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물 문제와 해결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전세계 170여 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을 기념하는 우표 발행이 물 부족ㆍ수질오염ㆍ홍수피해 등 전 세계의 물 문제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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