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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마운틴이란, 은하계 가장 큰 별 탄생영역…용골성운의 일부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1 08:43
미스틱 마운틴 [사진 NASA]




미스틱 마운틴이란, 은하계 가장 큰 별 탄생영역…용골성운의 일부분

 

우주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미스틱 마운틴이 화제다. 미스틱 마운틴은 7500 광년의 거리에 있는 우리 은하계 내에서 가장 큰 별 탄생영역이다.



미스틱 마운틴이란 용골성운, NGC 3372의 일부분으로 우리 은하계 내에서 가장 큰 별 탄생영역이다



‘미스틱 마운틴(Mystic Mountain, 신비의 산)’은 신비롭고 혼돈에 싸인 별들의 탄생현장을 보여준다.



미스틱 마운틴은 깎아지른 듯 험준하게 치솟은 산봉우리와 곳곳에 돌출하여 우뚝 솟은 기암괴석들, 봉우리와 바위 사이사이로 구름처럼 감돌아 도는 푸른빛의 성운, 그리고 산봉우리 꼭대기에서 펼쳐지는 특이한 풍경이다.



이 신비로운 별들의 탄생현장은 남반구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용골자리 방향으로 7500광년 거리에 있는 용골성운(Carina Nebula) 속에서 벌어지는 한 장면이다. 용골성운은 우리 은하계 내에서 가장 큰 별탄생영역 중의 하나이며, 사진 속의 가스와 먼지기둥은 그 중의 작은 일부분이다.



또 미스틱 마운틴 이란 제트의 왼쪽 끝에는 삿갓모양으로 생긴 밝게 빛나는 성운(HH 901)이 보이는데, 이는 제트가 성간물질과 충돌하여 만들어진 충격파면이다. 제트는 양극 방향으로 대략 0.4 광년을 뻗어나가 이와 같은 충격파면을 만들었으며 제트의 오른쪽 끝에도 희미하게 삿갓 모양의 성운을 볼 수 있다.



미스틱 마운틴이란 거대한 산봉우리의 높이는 약 3광년(약 30조km). 이 안에서 별들이 탄생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NASA]

‘미스틱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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