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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고1 때 쇼핑몰 시작…평균 한달에 1억원씩 벌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1 08:28
홍영기




홍영기, "고1 때 쇼핑몰 시작…평균 한달에 1억원씩 벌어"

 

쇼핑몰을 CEO 홍영기가 어린 나이에 임신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또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중인 쇼핑몰 월매출이 3억 원이라고 밝혔다.



10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기안 84, 박태준, 홍영기부부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21살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당시의 일을 고백했다. 이어 홍영기는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며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홍영기는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고 덧붙여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시사했다.



이어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돈이 30~40만 원 정도 있었는데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 어머니와 같이 갈 때는 옷을 많이 뗄 수 있었다"며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갖게 되더라. 그래서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홍영기는 “내가 공고를 나와서 고3때는 학교를 안 나가도 된다. 그때 쇼핑몰을 다시 새로 시작했다.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매출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홍영기는 현재 24살이다. 3살 연하의 이세용과 웨딩마치를 울려 슬하에 재원 군을 두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택시' 방송화면 캡처]

‘홍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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