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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한 식습관, 지방질은 총열량의 20%가 적당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0 23:31
봄철 건강한 식습관




봄철 건강한 식습관이 화제다. 봄 제철 음식에 이어 봄철 건강한 식습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봄철 건강한 식습관 첫 번째는 규칙적으로, 골고루, 알맞게 먹기다. 특히 아침을 거르면 혈당 저하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진다. 또 점심이나 저녁의 과식을 초래해 소화기 관련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규칙적으로 세 끼를 잘 챙겨야 한다. 영양소는 여러 종류의 식품에 골고루 포함돼 있으므로 다양한 식품을 선택해 영양소의 과잉이나 부족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하루 섭취 열량을 관리해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봄철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기 위해서는 싱겁게 먹어야 한다. 염분을 과잉 섭취하면 고혈압을 비롯한 순환기계 질환의 주요 요인이 된다. 염장ㆍ가공ㆍ인스턴트 식품의 섭취 및 외식의 빈도를 줄여야 한다.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봄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의 결핍은 성장부진과 체력의 약화를 초래한다. 고기, 생선, 달걀, 콩 등의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한다.



봄철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방질은 총열량의 20%를 섭취해야 한다. 동물성 지방섭취를 줄이기 위해 고기는 지방이 적은 살코기를 섭취하고 식물성 기름이 많이 사용되는 튀김, 볶음, 전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신선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충분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매일 신선한 채소와 해조류, 과일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우유와 유제품 섭취로 골격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은 칼슘과 리보플라빈의 함량이 높아 골격질환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 식품이다.



봄철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술, 담배, 카페인 음료는 제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술은 간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흡연은 폐암은 물론 심장병과 말초혈관계 질환의 발병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하고, 혈압을 상승시키며, 철분 흡수를 방해하며 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봄철 건강한 식습관은 식생활 및 생활 습관의 균형이다. 규칙적인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특히 비염은 사계절 중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비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식습관 잘못으로 인해 발병할 수 있다. 과로·과음·불면 같은 생활습관의 부조화도 원인이 된다. 봄에 꽃가루나 황사·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될 경우 비염에 걸릴 위험이 크다. 유전적인 요인이 있으면 예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봄철 건강한 식습관’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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