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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더덕 구별법…"더덕은 식이섬유소와 무기질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0 21:38
수입산 더덕 구별법




수입산 더덕 구별법…"더덕은 식이섬유소와 무기질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



수입산 더덕 구별법은 향과 모양새에 있다.



더덕 고유의 향이 약하고 주름이 깊으면서 울퉁불퉁한 것은 수입산 더덕일 가능성이 높다.



구별법은 또한 수입산 더덕은 국산 더덕에 비해 특유의 맛과 향이 덜하며, 수입 과정에서 흙과 잔뿌리를 모두 제거하고 깨끗하게 세척을 하기 때문에 보관 기간이 짧고 빨리 썩는다. 하지만 일반인이 수입산과 국내산 더덕을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쉽지 않다.



더덕을 고를 때는 골이 깊고 속이 희고 곧게 자란 것을 골라야 한다. 굵기가 굵을 수록 맛과 효능이 뛰어나며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것은 제 맛을 낼 수 없다.



한편 더덕은 향과 맛으로 입맛을 회복시켜주는 건강 음식이다. 또한 식이섬유소와 무기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는 음식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더덕의 진액과 쓴맛은 사포닌이라는 물질의 특징이다. 사포닌은 인삼의 성분으로 혈액순환과 정력증강의 효과를 갖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포닌 성분은 원기회복 이외에도 가래 해소에 효과가 있다.



더덕은 예로부터 기관지와 폐 등 호흡기를 건강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인삼과 함께 오삼 중 하나로 여겨져 열이 있거나 특이체질에는 인삼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할 만큼 그 효능이 있다.



더덕을 보관할 때는 10˚C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양호하다. 더덕은 찬 기운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어둡고 서늘한 땅 속에 묻어 보관하거나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할 것을 권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수입산 더덕 구별법'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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