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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과거 라디오에서 '야동복' 발언…대체 뭐할 때 입는 옷?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0 16:37
‘비정상회담 전현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전현무(38)가 과거 라디오 진행 중 방송실수를 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에서는 MC들과 G12 멤버들이 ‘30대 중반에도 사춘기를 앓고 있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 대표 타쿠야는 “생방송 중 나사(NASA)에서 개발한 방재용품의 안전성을 테스트해보던 아나운서가 5층 건물에서 추락한 적이 있다”며 “다행히 매트 위로 떨어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모든 과정이 여과 없이 방송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전현무에게 “방송 사고를 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예전에 라디오에서 협찬품을 이야기할 때 아동복을 야동복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실수를 한 뒤 야동복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대체 뭐 할때 입는 옷이냐고 말이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전현무는 “축구 중계 중 취미가 독서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골이 들어가자 '독서!'라고 소리친 아나운서도 있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비정상회담 전현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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