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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미남 선발 대회 꼴찌는?…결과 발표한 전현무 "왜들 이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0 15:03
‘비정상회담 전현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30)이 ‘비정상회담’ 최고의 미남으로 등극한 가운데 전현무(38)가 ‘안 미남’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에서는 MC들과 G12 멤버들이 ‘30대 중반에도 사춘기를 앓고 있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정상회담’ 미남 투표의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제1회 미남 선발 대회’를 연다며 1시간 동안 SNS를 통해 투표를 요청했다. 이날 무려 1만 4000여 명의 시청자가 참여한 것으로 소개됐다.



투표 결과, TOP 3에 오른 세 명의 멤버는 독일 대표 다니엘과 일본 대표 타쿠야(23), 그리고 중국 대표 장위안(31)이었다. 가장 먼저 발표된 3위는 1951표를 얻은 타쿠야였다. 이에 MC 전현무는 “다니엘이 2위 안에 들었다니”라고 말했고, 3위에 오른 타쿠야 또한 “다니엘 형보다는 순위가 높을 줄 알았다”며 농담을 던졌다.



그러나 이들의 말과는 달리 2388표를 받은 다니엘이 2287표를 획득한 장위안을 제치고 ‘비정상회담’ 공식 최고미남에 등극했다. 이에 다니엘은 “기대 못 했다. 미안하다 진짜”라고 말하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MC 유세윤은 “진짜 미스코리아 당선된 사람 표정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상위권 못지않게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하위권이 발표됐다. 투표 결과 하위권 TOP3가 모두 의장단(전현무-유세윤-성시경)이었고, 그 중에서도 전현무가 15명 중 15위를 기록해 꼴찌를 차지했다.



15위를 기록한 전현무는 눈을 감고 직접 꼴찌를 발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결과에 대해 "왜들 이래" 라며 울분을 토해내 좌중을 폭소케 했고, 이에 MC 유세윤은 “전현무 다음주에 (시술받고) 빵빵해져서 온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비정상회담 전현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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