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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파로 모두 취소

중앙일보 2015.03.10 13:14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혹한으로 모두 취소됐다.



KBO는 오후 1시 열릴 예정이었던 목동(넥센-두산), 대전(한화-SK), 포항(삼성-KIA), 사직(롯데-LG), 마산(NC-kt) 5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이날 서울 기온이 영하 6.8도에 이르고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일부 지방에서는 강풍특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프로야구가 출범한 뒤 혹한으로 모든 시범경기가 취소된 것은 처음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지난 2011년 3월 25일 광주 KIA-두산전이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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