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수현 차기작 선정 덕에 키이스트 주가 급등하나!

중앙일보 2015.03.10 10:15
소속 연예인인 김수현의 차기작 선정과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키이스트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4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5.71% 오른 3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수현은 최근 차기작으로 KBS드라마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듀사는 김수현을 한류 스타로 만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쓴 박지은 작가가 대본을 쓴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키이스트가 중국 매니지먼트 사업 확대와 드라마, 영화 등의 제작을 통한 영상 콘텐츠 판매 증가로 꾸준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키이스트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33.1% 증가한 1183억원, 영업이익은 58.2% 늘어난 1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남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일본 등 해외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대표 연예인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밤을 걷는 선비’ 등 2편 이상의 드라마 라인업이 준비돼 있다”며 “국내외 사업 호조로 30%대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창규 기자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