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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남 야구불모지 오스트리아에서 선수생활 이어나가… '무한도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0 10:13




최향남이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간다.



최향남은 최근 오스트리아 비너노이슈타트에 위치한 다이빙 덕스와 계약을 했다. 다이빙 덕스에는 2008년 SK 1차 지명 출신 우완 황건주도 함께 외국인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다이빙 덕스 관계자는“한국 프로야구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최향남을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다이빙 덕스는 30일(한국 시간) 체코, 크로아티아 세미프로팀과 친선 경기를 가진 후 최향남의 환영 파티를 열 예정이다.



1990년 해태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향남은 LG-KIA-롯데-KIA 등을 거치며 프로 통산 293경기 54승 70패 24세이브를 기록했다. 또한 2006년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블A 버팔로, 2009년과 2010년 세인트루이스 산하 트래플A 앨버커키 등 메이저리그에도 도전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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