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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김영란법 입장 밝힐 것"…오늘 오전 10시 기자회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0 09:49
김영란법 김영란 [사진 = 중앙 포토]




 

'김영란법 김영란'.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10일 오전 10시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최초 발의했던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법)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



이날 김 전 위원장은 쟁점이 되고 있는 김영란법 적용 대상 확대에 따른 위헌 소지와 이해충돌 부분 누락 등에 대해 견해를 내놓을 전망이다.



그는 지난 4일 오스트리아 출장을 위해 출국했다가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 전 위원장은 출국 당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직은 법 내용을 모른다”며 "귀국하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영란법은 지난 2012년 8월 16일 김 전 위원장의 발의한 법안이다. 당초 적용 대상은 공직자로 국한돼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영란법 김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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