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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 영하 7도 … 서울 9년 만에 3월 한파주의보

중앙일보 2015.03.10 01:59 종합 8면 지면보기


꽃샘추위가 찾아온 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찬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역 대부분과 전북·경북 등 남부 내륙 일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3월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2006년 이후 9년 만이다. 10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7도로 예보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10일 새벽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 이번 추위는 목요일인 12일 낮부터 풀리면서 점차 본격적인 봄철에 접어들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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