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강국서 글로벌 리더 꿈꿔요

중앙일보 2015.03.10 00:03 라이프트렌드 7면 지면보기


싱가포르를 수식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는 ‘교육’이다. 자기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는 교육환경은 우리와 사뭇 다르다.

에듀인글로벌
‘싱가포르 여름 캠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유학원 에듀인글로벌은 올여름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여름 캠프’를 기획했다.



윤정이 에듀인글로벌 대표는 “싱가포르는 전 세계 대학 랭킹 100위 내 아시아 최고 대학들이 즐비한 교육 국가”라며 “싱가포르를 제대로 경험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영어·중국어가 공용어다. 이번 여름 캠프에서는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어학 실력에 맞춰 영어·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



싱가포르 학생들은 수학 분야에서 실력이 월등하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최상위권 입상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이번 캠프의 인기 프로그램은 ‘수학의 신’이다. 싱가포르 현지 명문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수학 잘하는 노하우를 아이들에게 직접 전수해 준다.



싱가포르가 ‘뉴 워터 플랜트(New Water Plant)’ 프로젝트를 통해 물 부족 위기에서 벗어난 것을 본받아 아이들이 경제·정치·공학적 위기를 어떻게 잘 극복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위기 극복 체험 코너도 인기다.



에듀인글로벌의 싱가포르 여름 캠프는 6월 3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30명이다.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4주간 진행하며, 참가비는 493만원이다. 문의 02-3453-8120.



정심교 기자 jeong.simkyo@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