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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성 정장구두 부문-금강제화] 국내 첫 제화기술연구소서 1400여 개 족형 개발

중앙일보 2015.03.1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금강은 제품의 95% 이상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관리한다.
금강이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 남·여성 정장구두 부문 1위를 했다.



금강은 최고 품질의 제품과 슈 케어(Shoe Care)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통해 국민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지켜오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금강은 전 세계에 공장을 두고있는 글로벌SPA 브랜드와 달리 제품의 95% 이상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관리한다. 국내 제화업체 중 유일하게 1960년대 후반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구두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ed) 설비를 갖추고 고급 제화를 생산해오고 있다.



지난 1993년엔 국내 최초로 제화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이곳에서 제화 제작 시 가장 중요한 족형을 1400여 개 이상 개발해 왔다. 이를 토대로 시대에 맞는 소재와 자재, 컬러를 업그레이드한 남녀 정장구두·캐주얼화·아동화·골프화·레저화 등 다양한 종류의 제화를 전국 130개 도시 400개 매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금강은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았다. 금강 관계자는 “기업의 영속성을 키우기 위해 고급화와 기능성을 접목함으로써 제화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 구두의 대표 브랜드인 리갈은 고어텍스나 비브람솔 등과 같은 기능성 소재를 접목했다. 여성 구두는 트렌드와 클래식이 공존하는 모던 엘레강스 스타일의 드레스 슈즈 르느와르, 이태리 감성과 고급소재의 장점을 살린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고감도 여성슈즈 비제바노를 통해 고급 구두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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