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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상가·사우나탕·헬드클럽 등

중앙일보 1984.01.19 00:00 종합 10면 지면보기
서울시는 부산대아호텔화재사건을 계기로 19일부터 관광호텔·시장·백화점·사우나탕·헬드클럽·지하상가 등 화재취약대상 3백75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에 들어갔다. 안전진단은 소방서·경찰·구청·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협회 직원 등 5인1조로 반을 편성, 30일까지 12일간 실시한다.

서울시소방본부는 이번 진단결과 고질적으로 시설보완을 기피해온 사실이 드러나는 악덕건물주는 형사입건하고 시설미비 사항이 무거운 건물에 대해서는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사용 금지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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