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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지루할 틈 없는 하늘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5 18:24



개인 모바일 기기로 영화·TV 감상

유나이티드항공이 기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와 함께 개인 모바일 기기로 영화·TV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다. 인터넷에 접속해 업무를 할 수 있고, 장시간 비행의 지루함을 덜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매일 취항 중인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포함해 440개 항공편에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법은 간단하다. 비행기가 일정 고도 이상으로 떠오르면 ‘United Wi-Fi’에 접속하면 된다. 무선 인터넷 이용료는 비행시간과 노선에 따라 3.99~19.99달러로 차등화된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는 노선은 항공사 홈페이지(unite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고도 개인 휴대기기로 영화·TV를 감상할 수 있는 PDE(Personal Device Entertainment) 서비스도 있다. 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PC를 이용해 항공사가 제공하는 150여 편의 영화와 200여 개의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PDE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비행기 탑승 전 애플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유나이티드항공 어플리케이션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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