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디오스타' 장도연, "손종학 이 XX" 욕 퍼레이드…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5 16:17
‘손종학’ ‘라디오스타 장도연’.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손종학(48)이 개그우먼 장도연(30)의 개미허리를 강조한 의상에 얼굴이 발그레해져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손종학, 김민수, 장도연, 엠버가 출연해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 특집을 꾸몄다.



이날 장도연은 늘씬한 허리를 강조하는 배꼽티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MC들이 의상에 대해 묻자 장도연은 “어디 한 군데를 돋보이게 하고 싶었는데 앉아 있는 걸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허리 사이즈가 몇이냐는 질문에 “23인치다. 자랑인가요?”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옆에 앉아 있던 손종학이 민망한 듯 얼굴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장도연이 배우 손종학과의 연기 도중 욕설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손종학은 tvN 드라마 ‘미생’에서 성차별 발언을 일삼고 폭력적인 마부장 역으로 출연해 나쁜 상사의 사례로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고 얘기했다.



손종학은 MC들이 장도연과의 나쁜 부장 연기를 부탁하자 “네가 이렇게 아래위 떨어진 것 입고 다니니까 남자들이 너한테 꼬인다”라며 “왜 이런 것 입고 다니면서 분 냄새 풍기고 다니냐”라고 전했다.



‘미생’ 패러디물 ‘미생물’에서 안영이 역을 연기했던 장도연은 감정을 끌어올리더니 “손종학, 이 XX”라고 갑자기 욕을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장도연은 “뭐라도 해야 했다”라며 개그 강박관념을 드러냈고, 이에 윤종신이 “마부장도 아니고 손종학이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도연, 손종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장도연 손종학, 정말 웃기내” “라디오스타 장도연 손종학, 얼굴 진짜 빨개요~” “라디오스타 장도연 손종학, 연기 진짜 잘한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손종학, 뛰어난 연기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손종학’ ‘라디오스타 장도연’.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공유하기
광고 닫기